| 웃으면서 장수하기 비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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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1/01
작성자: y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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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최대 소망 ? 1위는 부자? 건강? 장수하는 것?
더 본능적인 대답은 오래 살고 싶다는 것.
운이 따르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자가 되는 것도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듯이,
오래 살게 되는 것도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닌 듯싶습니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느냐, 어떤 방식으로 부자가 되느냐에 따라서 장수할 수도 있고 그와는 반대일 수도 있는 것.
유전적 영향 - 건강은 부분적으로 유전 영향. 환경& 생활습관이 더 밀접.
생활습관 - 식생활, 운동, 흡연, 음주 등, 유전요인으로 인해 특정 질병에 걸리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운동 - 가장 확실한 장수비결은 운동. 수없이 불로초를 먹었던 진시황제보다 그 불로초를 찾아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던 신하들이 더 오래 살았다는 일화.
모든 사망률을 낮춰, 규칙적 적당한 운동 - 수많은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사실
스트레스는 빨리 풀어라 - 최근 미국 예일대 발표 논문 - 자신이 나이 들어 간다는 것. 긍적적으로 생각.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평균 7.5년 더 오래 사는 것.
또 장수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잘 극복. 특유의 좋은 성격 .
세계보건기구 - 2005년 통계, 한국인 평균 수명 남75세, 여자 82세. 전체78.5세.
이는 전 세계 194개국 중에서 26위. 일본 82.5세,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37.5세.
직업에 따라 많이 웃는, 웃지 않는, 웃어야 하는 직업군 구별.
원광대 김종인 교수 - 1960 -2000년. 사회저명인사들의 직업별 평균수명 조사
직업군을 11개로 나누었을 때, 평균수명이 가장 긴 직업군은 [개인에 따라 다름]
1. 종교인(평균연령 79세) - 절제된 생활로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며 소식(小食)
2. 정치인, 연예인(73세) 다른 직업 비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 즐겨
3. 교수(72세) 4. 기업인, 행정관료(71세)
5. 법조인(70세) 6. 체육인(67세) 7. 문학인(66세)
8. 언론인(65세) - 마감시간에 쫓기고 정신적인 압박감이 크고 생활이 불규칙 스트레스가 많고 업무의 긴장감이 높고. 술 담배 직업군
2007/11/01 4461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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