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웃음건강장수
| 웃으면서 장수하기 비법 [2] |
 |
작성일: 2007/11/01
작성자: ybk
|
우리가 실천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마음을 비우면 비울수록 긍정적일수록 도움
유명한 종교 위인들은 거의 장수. 스님- 좋은 환경. 너그러움. 비싼 웰빙 음식없어.
반대 조선왕 27명의 평균 수명은 43.5세 - 가장 귀하고 좋은 음식은 전부다 섭취
미인들을 가까이. 국정을 생각하는 스트레스.
로마를 마음대로 주물렀던 네로 황제& 세계 역사상 대국을 이룬 알렉산더대왕 32세, 영생을 누리고 싶어서 불로초를 구하려 했던 진시황은 50세를 못 넘겨.
진시황은 하루30kg의 서류를 결재하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무리한 업무수행도 영향.
삼육대 천성수 교수 - 입법공무원· 회사임원 평균수명이 77.72세.
농·어업 종사자. 서비스 종사자. 일반 사무직 단명.
주목할 점 -평생 백수로 지낸 남성의 평균수명 60.7세. 일하고 사는 사람75.1세
요즘 편안한 노후를 추구, 나이 들어서도 일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
박상철 서울대 교수 & 조선일보 - 전국 100세 이상 노인 103인(남13명, 여 90명)어렸었을 때부터 늙어서까지 부지런히 몸을 움직인 노인들이 천수(天壽).
대한민국 백세인들 - 활동에 지장이 없으면 논밭에서 일을 하거나 산책을 즐겨. 집에 가만히 앉아 자식들의 봉양 기다리는 백세인 드물어. 오히려 자식들이 걱정.
투자가 日'최후의 큰손' 고레가와 긴조 - 95세. 2번이나 일본 개인소득세 납세1위 개인투자자로서 막대한 부 축적.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사업에 환원.
헝가리 유명 투자가 앙드레 코스톨라니 - 94세 장수. 스스로 돈이 많은 것이라. 돈이 많을수록 건강에 유리한 위생적인 환경, 적절한 의료조치. 하고 싶은 것 하기.
서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원장 - 장수하는 노화관리법中 ▲욕심을 경계 ▲맛있는 음식이라도 적당하게 ▲침을 뱉지 말고 ▲신경질을 부리지 말고 ▲생각과 근심 적게
오늘의 웃음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이 웃음의 양에 달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제임스 윌쉬 (웃음과 치료의 저자)
2007/11/01 4761번 읽음
|
|
|
|
▲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비결
▼ 웃으면서 장수하기 비법 [1]
|
|
|
웃으면서 장수하기 비법 [2]
웃으면서 장수하기 비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