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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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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5/15, 10:25:21
수정일: 2003/05/15, 10:32:50
작성자: ybk  

 
--- 무 제 (38) --- 화씨지벽. 이 세상에서 제일 서글픈것은 잊혀진다는 것 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도 잊혀진다는 것 입니다. 내 흔적 내 자취가 누구인가로 부터 하나씩 멀어진다 함은 정말로 서글프고 무서운 일입니다. 우린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무엇인가를 남깁니다. 때론 가슴아린 아픔을... 때론 애뜻한 사랑을... 서로에게 하나의 의미라는 흔적을 남깁니다. 난 아무것도 그 무엇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기에 매일 다짐합니다. 누구에게도 내 흔적의 의미를 남기지 않겠노라고... 이 세상에서 제일 가슴 아픈일은 잊혀진다는 것 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것도 잊혀진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도 나는 왜 자꾸 잊혀지기위한 흔적을 남기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왜... 왜...
 ▲ 차차차 춤
 ▼ 5월 편지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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