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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들이여! 우리 아이의 해맑은 웃음으로 ... 게시물 포워드
작성일: 2007/07/28
작성자: ybk
※ 오늘은 [유머경영연구가 - 양내윤 칼럼] 의 글입니다.

영국문화협회(British Council)는 지난 달 25일,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 4만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Mother(어머니)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는 Passion(열정),3위는 Smile(미소)이고, 이어 Love(사랑) Eternity(영원) Fantastic(환상적)순이였다.
하지만‘아버지’ 라는 단어는 서열1위를 차지한 ‘어머니’와는 대조적으로 70위에도 들지 못했다는 비보를 접하면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통석의 념(!)을 금할 길이 없다. 

얼마 전 프로 야구에 선동렬 시대가 열렸다.한편 전 감독인 김응용 감독은 프로 야구뿐만 아니라 국내 스포츠 사상 최초로 경기인 출신이 경영권을 맡는 구단 사장에 취임하게 되었다.리더가 바뀌면 그 분위기는 바뀌는 법!
가장 큰 변화로서 선감독은 선수들에게 야구의 재미를 돌려줬다.그는 지난 대만과의 친선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들어온 양준혁과 하이 파이브를 하며 격려한다.감독 취임식에서도 선수들이 도열하고 경례를 하려 하자 그만두라고 했단다.그는 웃으면서 선수들에게 한마디 던진다.

”스포츠는 게임이다. 재미없으면 못 이기지!”

이에 삼성의 한 선수는 ”이제 세상이 변했음을 실감한다”고 말한다.

이전의 삼성 선수들은 야구가 그다지 즐겁지 않아 보였다.전임 감독의 불타는 카리스마로 '게임은 전쟁'이였고 제 아무리 잘해도 칭찬이 없었다. 해태 시절 여섯 번이나 우승을 안겨준 선감독조차도 선수 시절 김응용 감독으로부터 “잘했다.”,”수고했어” 라는 격려의 말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굳이 사유를 들자면 ‘특정 선수를 편애’하는 것이 팀의 화합을 깨는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런 냉정함에 선수들은 가슴앓이를 하며 마음의 문단속을 하진 않았을까?
우리는 몇 년 전 유행했던 김응용식 어투의 추억의‘우동’2행시를 기억한다.

우: 우우우우~~~~~~~~~~
동: (선)동렬이도 없고~~~~~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있듯, 사람은 함께 웃고 있을 때 가까워짐을 느끼고 서로의 관심을 표현하지 않을 때 멀어지게 된다. 감독은 선수들에게 있어 아버지와 같은 존재다.
’아버지’라는 이름이 자식들에게 있어 권위와 위엄의 상징이라면, 아버지들이여! 그 이름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정의 내려지며 그 서열에서 멀어지리라......

요즘 우리의 아이들은 불황의 칼바람에 힘들어 하고 있는 아빠의 심경을 아는 듯,
퇴근 후 초인종이 울리면,쏜살같이 달려와 아빠를 향한 응원가를 부르기 시작한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이때 아버지들이여! 지긋이 두 눈을 감아라!
그리고 우리 아이의 웃음과 음성을 가슴에 써라운드 입체음향으로 녹음하라!
이윽고 스르르 문이 열리면 우리의 아이들은 또 한번 목청껏,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하고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를 넘나들며 앙증맞게 노래를 부른다.

이때 아버지들이여! 두눈을 부릅 떠라!
그리고 우리 아이의 해맑은 미소와 즐거운 몸짓을 마음속에 HD동영상을 찍어라!

아버지들이여! 요즘 어떠한가? 혹시 삶의 무게에 눌려 고통스럽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삶의 의욕도 보람도 즐거움도 없이 하루하루를 시간의 흐름속에 내 맡기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다면 지긋이 두눈을 감자.그리고 우리의 가슴 속 한 켠에 저장된 우리 아이의 웃음 소리를 강하게 떠올려 보자.
더불어 우리 아이의 즐거운 몸짓을 온몸 세포 깊숙이 강렬하게 퍼뜨려 보자.
가끔은 어금니를 물며 주먹에 불끈 힘이 느껴지기도 한다.
때로는 즐거움과 감사함에 두 눈을 적시기도 한다.

미국의 해학가 윌 조저스는 말한다.‘우리가 이세상에 머무르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러니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웃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라’고.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여!
2005년도에는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떠올리고 행복이 가득한 우리 가족의 사랑을 느끼면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름의‘아버지’로 기억될 수 있는, 웃음과 활기 넘치는 새해를 다짐해 보자!


유머경영연구소 양내윤 소장
www.Excellentlife.co.kr


2007/07/28  3449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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