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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살피는 足足… 사랑하는 足足… 발이 웃는다 게시물 포워드
작성일: 2006/06/01
작성자: ybk
[참살이]보살피는 足足… 사랑하는 足足… 발이 웃는다  [ 동아일보 ]    2005/10/11


《‘발을 손처럼 아끼고 보살피는 데서 참살이(웰빙)가 시작된다.’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발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발 마사지기, 족탕기 등 발 건강 관련 제품들의 판매가 늘어나는 것은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발 전문 의사인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이경태 교수는 “발냄새 무좀 등 발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버리고 손처럼 정성 들여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을 소중하게 다루려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삶이 시작 된다”고 말했다. 발은 26개의 뼈와 100개가 넘는 인대, 근육, 힘줄, 신경 등으로 구성됐다. ‘제2의 심장’으로 간주될 만큼 중요한 신체부위라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발이 불편하면 무릎이나 허리가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나이가 들어서 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피로를 풀어 주자


발은 쉽게 피로해진다. 피로에 민감한 작은 근육으로만 이뤄진 부위이기 때문이다.

발의 피로는 족탕과 발 마사지를 통해 풀어 주는 것이 좋다. 족탕은 섭씨 42∼44도 정도 되는 따뜻한 물에 발을 15분 정도 담그는 것을 말한다.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준다.

발 마사지는 골고루 눌러 주고 문질러 주면서, 발바닥 중간의 움푹한 곳과 발가락 사이는 빠뜨리지 말고 만져 주는 것이 좋다.

일을 하면서도 발의 피로를 풀거나 덜어주는 방법은 많다. 앉아서 일할 때는 골프공을 바닥에 놓고 발바닥으로 돌려 주자. 설거지를 할 때는 대나무 반쪽을 바닥에 깔아두고 그 위에 올라서서 하자.

발에 있는 작은 근육들을 발달시키면 발이 쉬 피곤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발가락으로 수건 집어 옮기기, 발가락을 오무렸다 폈다 하기, 계단 끝에 발가락으로 서서 발뒤꿈치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발가락으로 공기돌을 줍는 운동을 통해 발 근육을 강화해 보자.

최근에는 발 마사지를 해주는 곳이 많이 생겼다. 신라호텔과 W호텔 같은 특급호텔들도 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신발을 잘 골라야

신발은 발 건강에 대단히 중요한 소품이다. 신발을 꽉 끼게 신는 것은 발 건강에 좋지 않다.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하고, 발바닥과 닿는 신발 바닥이 체중을 잘 분산시킬 수 있도록 발의 굴곡에 맞춰 디자인 된 것이 좋다. 운동화 등이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신발 폭이 유난히 좁은 뾰족한 신발이나 굽이 높은 하이힐, 신발 바닥이 딱딱한 신발, 신발 바닥이 한쪽으로만 닳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여성은 대체로 신발을 고를 때 건강보다 유행에 신경 쓴다. 스타일을 뽐내야 할 때만 하이힐을 신고 나머지 시간에는 편안한 신발로 바꿔 신는 것도 요령이다.

폭이 좁은 신발을 오래 신으면 발가락이 변형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발은 오후에 붓기 때문에 새 신발은 오후 5시경에 신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신발을 고를 때는 한쪽 발로 서서 발이 편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체중이 충분히 실리면 발은 통상 0.5∼0.8cm가량 길이와 폭이 늘어난다.

신발 치수는 길이 중심으로 돼 있지만 발 폭이 편안한지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마라톤 초보자는 지나치게 가볍게 만들어진 마라톤화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신발이 가벼울수록 충격 흡수나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임한오 대리는 “일반인은 신발 무게가 마라톤 기록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충격 흡수가 잘 되는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등산화를 고를 때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것을 골라 발목을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자신의 발에 맞게 만들어지는 ‘맞춤 신발’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 건강한 발 관리

건강한 발은 아픈 곳과 변형된 부위가 없는 발이다. 또 발바닥이나 발가락 등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발이 자주 저리거나 차지 않아야 좋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매일 거울을 보듯이 발을 자주 보는 것이 중요하다. 굳은살이 있다면 없애지만 말고 보행 습관이나 신발 등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서 원인도 함께 제거하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은 발에 있는 작은 근육을 발달시켜 몸이 쉬 피로해지는 것을 막아 준다. 7000∼8000보 정도 걸어 보고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지 확인해 보자. 보행 횟수는 각자의 사정에 맞춰 조절하면 된다.

발뒤꿈치 등 피부가 갈라진 곳은 별도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W호텔 ‘어웨이 스파’의 수석 세러피스트 강 케이트 팀장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일이나 수분이 함유된 로션을 발에 발라 주고 따뜻한 수건으로 10분 정도 감싸 주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고 조언했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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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5659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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